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대지의 기적 (문단 편집) == 도구 == * '''대지의 피리''' 본작의 시간의 오카리나,바람의 지휘봉 역할을 하는 악기이자 스토리 진행에 가장 중요한 아이템. 처음엔 젤다가 연주하는 걸로 등장하는데, 젤다가 유체 이탈 상태가 되자 링크가 쓰게 된다. 젤다는 이걸 어머니에게서 선조들에게 물려받은 성스러운 피리라고 들었다 말하는데, 안진의 말에 따르면 젤다의 선조가 몇 번이나 달라고 부탁해서[* 시기상 테트라로 보인다.] 하이랄 왕국의 평화를 위한 조건으로 주었다고 한다. 로코모 일족을 만나 선로를 복구하기 위해 악보를 연주해야 하는데 판정이 후하지 않아 본작의 최대 난관으로 손꼽힌다. 이외에도 노래를 수집하여 여러가지 일들을 할 수 있다. 플레이하다 보면 로켓 모양의 석상을 볼 수 있는데 이 로켓에서 새어나오는 여러가지 색의 빛을 토대로 연주하면 노래를 수집할 수 있다. * 각성의 노래 : 잠들어 있는 토끼모양의 시커 스톤을 깨워준다. 전작처럼 보물상자 위치나 퍼즐 힌트를 알려주거나 한다. 전작에서 그냥 때리면 되는 것이 일일히 연주를 해야하기에 편의성이 조금 떨어진다. * 치유의 노래 : 신전/신의 탑 안에서 연주하면 요정이 일회성으로 체력을 전부 회복 시켜준다. * 새부리기의 노래 : 막대를 매달고 있는 새와 꼬꼬를 링크 쪽으로 오게 해준다. * 빛의 노래 : 빛의 석상을 가동시킨다. 던전에선 필요없는 기능 * 발굴의 노래 : 숨겨진 보물상자를 찾아준다. 전작의 삽을 대신 하는 요소로 각성의 노래처럼 편의성이 조금 떨어졌지만 대신 대략적인 위치만 알면 굳이 한 칸씩 일일히 파지 않아도 된다는 소소한 장점이 있다. * '''로코모의 검''' 본작의 마스터 소드와 같은 역할을 한다. 굳이 빛의 물방울 3개를 모으지 않고도 팬텀을 타격해 젤다의 영혼을 빙의시킬 수 있다. 몽환의 검과 비슷하지만 몽환의 검이 뼈 빠지게 강철 3개를 모아서 만든 만큼 그 전까지 불사신이나 다름없던 팬텀을 죽일 수 있었던 것에 비해 그다지 게임의 흐름을 크게 바꾸지는 않는다. 물론 대지의 기적의 팬텀은 장애물 겸 퍼즐의 일부이니 죽이면 그것대로 더 곤란해질 것이다. * '''질풍의 프로펠러''' [[닌텐도 DS]]의 마이크로 바람을 날려보내서 연기를 제거하거나 오브젝트를 날려버릴 수 있다. * '''부메랑''' 궤도를 그려서 날리던 그 부메랑이 맞다. 다만 몽환의 모래시계 부메랑보다는 활공 가능 거리가 짧아졌다. * '''폭탄''' 언제나의 폭탄. 벽에 구멍을 뚫을 수 있다. 던전에서 얻을 수 있었던 전작과는 달리 테리의 열기구 상점에서 폭탄 주머니를 구매해야 사용할 수 있다. * '''채찍''' 벽에 붙어있는 기둥을 타고 넘어다니거나 무언가를 잡아 뺄 때 쓰인다. 사거리는 짧은 편이며, 몽환의 모래시계의 갈고리 로프보다는 성능이 하향되었다. 대신 갈고리 로프로는 잡을 수 없던 물건도 잡을 수 있다. * '''샌드 로드''' 모래에 사용하면 모래가 응집해서 솟아오르게 한다. 자신의 위치에 사용하면 솟아오를 수 있다. 모래를 건널 수 없는 팬텀에 빙의한 젤다를 건너게 하거나 몬스터를 가둘 수 있다. * '''활''' 언제나의 활이다. 나중에 스토리를 진행하면 빛의 활로 업그레이드 되는데, 차지식으로 누르고 있으면 빛이 모여서 위력도 강해지고 관통 공격으로 변한다.[* 여기서 관통이란 방패를 뚫고 간다는 것이 아닌 적을 피격시 몸에 박히지 않고 지나쳐 사선상에 있는 다른 적까지 모조리 공격한다는 것. 다수의 몬스터가 일직선으로 모일 일이 거의 없기에 별 의미는 없지만 이를 통해 얼음을 두른 옥타록을 여러번 타격할 것 없이 일격에 죽일 수 있다.] 또한 팬텀의 등을 맞출시 빛의 물방울 3개를 모은 검으로 때렸을 때와 같은 판정이 일어나며 영혼의 탑의 어두운 구역에서 나오는 유령을 굳이 밟은 곳으로 유인하지 않고도 죽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